[전체] 작은무대건 큰무대건 그 어떤무대에서도 혼신을 다해서 공연하는 박서진가수

박서진 현역가왕2 지나온 세월의 내공이 오늘의 서진님으로 성장시켰습니다. 가슴으로 부르는 광대 절절한 그 사연과 감정을 이보다 더 잘 표현할 수 있을까요? 가슴을 울리는 그 감성 최고입니다

작은무대건 큰무대건 그 어떤무대에서도 혼신을 다해서 공연하는 박서진가수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