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2' 데스매치 탈락 후보 16명이 패자부활전을 치른다.
지난 17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2' 4회에서는 현역들이 펼치는 본선 1차전 1대1 데스매치 현장 지목전이 이어졌다.
본선 1차전 1대1 데스매치 현장 지목전 결과 전종혁, 김수찬, 나카자와 타쿠야, 박서진, 황민호, 김준수, 에녹, 최우진, 김경민, 신승태, 환희, 성리, 강문경, 신유, 나태주, 노지훈이 대결에서 승리해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
크레아 스튜디오
윤준협, 박구윤, 송민준, 최수호, 이현승, 정다한, 곽영광, 유민, 박준영, 한강, 효성, 김중연, 진해성, 공훈, 양지원, 재하가 탈락 후보가 된 가운데, 패자부활전에서는 16명 중 각조 1명씩 총 4명만이 살아남는다.
'자옥아' 조는 이현승, 박준영, 김중연, 박구윤, '남자는 말합니다' 조는 재하, 한강, 진해성, 송민준, '가지마' 조는 양지원, 정다한, 최수호, 유민, '천년지기' 조는 곽영광, 공훈, 효성, 윤준협으로 구성됐다.
30분의 연습 시간이 주어진 가운데, 본선 1차전 최종 방출자는 누가 될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예고에는 5인 1조로 구성된 본선 2차전 무대가 깜짝 공개됐다. 본선 2차전은 1라운드 단체전, 2라운드 듀엣전, 3라운드 트리오전으로 진행된다.
MBN '현역가왕2' 5회는 오는 24일(화)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지난 17일 방송된 4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9.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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