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생존을 건 치열한 패자부활전

생존을 건 치열한 패자부활전

자체 평가전에서 방출자가 된 16명의 현역 참가자가 단 4명만 생존할 수 있는 패자부활전에 돌입한다. 방출자에는 현역 18년 차 박구윤, 정통 트로트 강자 진해성, 관록의 한강 등이 포함됐다. 여기에 더해 김중연, 송민준, 윤준협, 최수호, 정다한, 박준영, 재하, 공훈, 곽영광, 이현승 등 실력파 가수가 대거 탈락 위기를 맞아 충격을 안긴다.

방출자들은 4인 1조로 팀을 짜 지정곡 4곡 중 한 곡의 무대를 30분 안에 완성해야 하는 미션를 받는다. 생존자는 각 조에 단 한 명뿐이다. 이들은 박상철의 '자옥아', 장민호의 '남자는 말합니다', 진성의 '가지마', 유진표의 '천년지기' 등 4곡으로 절박한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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