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준 진해성 한강 재하 남자는 말합니다를 선곡해주셨네요 네분의 목소리가 정말 다 달라서 듣는 즐거움이 가득한 무대였어요 다들 표정은 좋지못했지만 되게 긴장했을 무대였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