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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팀 대표로 듀엣전으로 박서진님과 김경민님이 나왔네요
암행어사 출두여 노래 너무 신나고 경쾌하잖아요
첫 도입부부터 두분 다 장구로 경쾌하게 시작해서
현장 분위기를 띄웠고 본 스테이지로 걸어오면서
노래부르시는것도 멋졌어요
그리고 또하나!! 2절부분에서도 장구가 2개나 준비되있었는데
물이 적셔져 있더라구요
노래부르면서 장구를치는데 물보라들을 일으키는데
정말 멋있는 퍼포먼스여서 눈을뗄수가 없었습니다 ㅠㅠ
진짜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