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2 진해성 팀, 매력이 폭발했다죠 ㅋㅋ
이날 기름 한 방울 얹은 듯한 진해성의 오프닝 애드립에 이어 이들 팀의 뜨겁고 열정적인 레드 빛깔 무대가 공개됐는데요
관객들을 유혹하는 듯한 이 열정적인 세레나데는 파워풀한 군무와 제스처, 농익은 스킬과 보이스로 뜨겁게 완성됐어요
급기야 이들은 인간 둥지 모양을 만들어내며 무대 위에서 한 편의 뮤지컬 스토리테링을 완성해냈습니다
샤우팅까지 마무리 된 진해성 팀의 무대에 모든 출연진과 심사위원들은 “작정을 했다. 준비 많이 했다” “1등이다” “잘했다”라고 감탄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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