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현역가왕2 에녹과 노지훈, 트로트 최초 5중창

현역가왕2 에녹과 노지훈, 트로트 최초 5중창

 

 현역가왕2 에녹 팀, 트로트 최초 5중창을 선보였네요

이날 강렬한 진해성 팀에 이어 훈남들의 조합인 에녹 팀이 출격했고 잘 생긴 에녹, 노지훈 등 다섯 명의 화려한 미모가 빛을 발했어요

이들은 투에니원 구호를 외친 뒤, 비로소 5중창이라는 트로트 업계 최초 도전기를 공개했는데 누구도 도전하지 않은 상황이었죠 ㅠㅠ

다섯 명이 화음을 맞춰 ‘하늘아’ 곡을 통해 무려 5중창을 구현해낸 것.

 연습부터 난관이었다고 해요

 이들은 최선을 다해 서로에 대한 합을 맞추며 탁월하고 유의미한 무대를 완성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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