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2는 5회에서 진해성, 김중연, 최수호, 공훈, 양지원, 송민준, 재하 등 톱가수들이 패자부활전에서 살아나오면서 두자릿수 시청률을 견인했지만 2회에서 15.1%를 찍은 미스터트롯3와 비교하면 4%포인트 차이가 나는 관계로 현역가왕2는 선발주자이면서도 후발주자를 따라가는 형국이 됐네요
일단 가수 면면을 보면 아직은 현역가왕2의 화제성이 낫다는 팬들이 많다고 해요
진해성과 김중연, 양지원, 재하, 송민준이 함께 뭉친 둥지 무대는 순식간에 수십만 뷰를 찍으며 레전드 자리를 찜했고 먼저 시작한 현역가왕2가 이미 본선 무대를 선보이는 만큼 향후 시청률이 더 오를 것으로 보는 시청자도 있죠
미스터트롯3의 경우 1, 2회에서 주목받은 박광현, 김용빈, 무룡, 임찬, 춘길, 추혁진 등 인기 가수들 대부분 올하트를 따내며 본선 진출을 확정해 동력이 상당 시간 유지될 것으로 보이고 이런 점에서 현역가왕 주요 출전자 최수호, 김중연, 송민준, 진해성, 에녹, 박서진 등과 충분히 해볼 만하다는 게 시청자들 중론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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