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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회가 개인전으로 펼쳐진 것과 달리 5회는 본선 진출자 25명의 단체전이 펼쳐졌다. 가장 먼저 무대에 오른 나태주, 성리, 최수호, 유민, 전종혁은 박현빈의 '빠라빠빠'를 남자다운 색깔로 재해석해 큰 박수를 받았다. '빠라빠빠' 무대 영상은 MBN MUSIC 유튜브 채널 기준 30일까지 총 4만6000회 재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