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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 팀 박서진 김경민님이 나왔어요
‘암행어사 출두여’를 선곡했는데 두분이 큰북과 작은 북 을 치면서 장구 쇼 를 보여줬어요. 여기에 난타 물쇼까지 보여줬어요. 4개의 악기를 연주하고 물을 뒤집어쓰면서도 열정적인 모습 보여줘서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흠뻑 젖은 모습이 섹시해보였다”라는 평을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