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평가전에 준비한 선곡은
서지오의 돌리도
예고를 하고 시작했는데도 놀랍네요.
진짜 시작부터 이래서
시선집중이 장난아니네요.
다들 입 떡 벌리고 보게만들더라구요.
확실하게 사람들 사로잡는 힘이 있는 무대였어요
가사에서 민호 수찬 넣은것도
귀엽고 센스있게 느껴지더라구요.
심지어 이젠 격파까지 보여주더라구요.
확실히 사람들 사로잡는 임팩트있는
자체 평가곡이였네요.
27개 인정 이였는데 3개는 늦게 눌러서 아쉽네요.
원래라면 30개였을 것 같네요.
너무 즐거운 무대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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