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촬영 도중 자리 이탈→연습 중단 사태

텐아시아 DB
텐아시아 DB

에녹과 노지훈이 에녹 팀(에녹, 박서진, 노지훈, 한강, 김경민)의 본선 2차전 3라운드 트리오전 무대를 앞두고 부담감에 갈등을 터트려 불안감을 높인다. 에녹 팀은 지난 본선 2차전 1라운드 단체전에서 5위였지만 박서진이 김경민과 2라운드 듀엣전에서 1위를 기록하며 4위로 한 계단 뛰어오른 상황. 한강과 함께 트리오전에 출전하는 에녹과 노지훈은 평균 신장 181cm, 최강 비주얼 조합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지만, 연습 도중 의견 차이를 보이며 언쟁을 일으킨다. 언쟁이 계속되자 에녹과 노지훈이 급기야 연습을 중단하고 자리까지 이탈한 가운데 갈등을 봉합하고 무사히 트리오전을 치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