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촬영 도중 자리 이탈→연습 중단 사태

텐아시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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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과 노지훈이 에녹 팀(에녹, 박서진, 노지훈, 한강, 김경민)의 본선 2차전 3라운드 트리오전 무대를 앞두고 부담감에 갈등을 터트려 불안감을 높인다. 에녹 팀은 지난 본선 2차전 1라운드 단체전에서 5위였지만 박서진이 김경민과 2라운드 듀엣전에서 1위를 기록하며 4위로 한 계단 뛰어오른 상황. 한강과 함께 트리오전에 출전하는 에녹과 노지훈은 평균 신장 181cm, 최강 비주얼 조합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지만, 연습 도중 의견 차이를 보이며 언쟁을 일으킨다. 언쟁이 계속되자 에녹과 노지훈이 급기야 연습을 중단하고 자리까지 이탈한 가운데 갈등을 봉합하고 무사히 트리오전을 치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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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공손한목련L118378
    트리오전 잘했겠죠 
    갈등상황이 궁금하긴하네요
  • 눈물나는하이비스커스M130184
    당근 금방 훈훈하게 마무리하고 멋진 무대 만들었겠죠
  • 유쾌한고양이I130204
    갈등이 있어야 더 재미있어요
  • 사려깊은해바라기P125572
    무슨일이 있었던 것인가요..다들 예민해져있는 시기죠
  • 독특한사포딜라S117061
    편집된 장면으로 봐서 잘은 모르겠는데, 열심히 하는 마음에서 에녹님이 바꾸자고한거같지만 노지훈님이 표현한것이 양반이지요. 에녹님이 스케줄상 함께 연습에 1시간 늦었나봐요. 기다리는시간동안 한강님과 노지훈님이 동작 다 연습하고 맞췄는데, 에녹이 오자마자 연습했던걸 바꾸자고 하니 당연히 배려도 없고 기분이 좋은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 이끌어내는고라니Y116496
    순간 긴장했는데 다행히 잘 마무리됨
    팀워크로 극복하는 모습 보기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