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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 한강, 노지훈님 18세 순이 신나게 불러주고 계시네요~~
트리오 무대마다 아주 조금씩 갈등이 없을 수가 없었나봐요~~~
화려한 옷 입고 세분이 뭔가 오묘하게 분위기도 비슷한걸요??
살짝 느끼한듯 멋진듯~? ㅋㅋㅋㅋㅋ
쟈켓 벗으니까 엘비스프레슬리 의상 같네요~~~
계속 점수가 낮아서 에녹님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신 듯 한데~~
오늘 무대는 점수를 잘 받으심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