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 몇십년차인 가수분들도 막중한 압박에 시달리는데
저 꼬꼬마가 얼마나 긴장되고 힘들까요....
울지 않게 짜증나는 말 해주라고 말하는거 너무 짠해요
형들 삼촌도 민호를 에이스 전에 내보내놓고 얼마나 맘이 쓰렸을까요...
어매를 정말 온 힘을 다해 부르는데 눈에 눈물이 고이는데 안울고 잘 불러주네요~~~
너무 장하고 기특하고......... 대단해요.
무대 끝나고 많이 우네요;;;;;;;참고 끝까지 부른것 만으로도 너무 박수 쳐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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