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내 노래 부른다고 해 기대했는데"…유민, 트리오전 주현미 혹평에 눈물

내 노래 부른다고 해 기대했는데"…유민, 트리오전 주현미 혹평에 눈물

 

세 사람의 무대가 끝나고 설운도는 “노래가 맛이 없다”고 혹평했다. 원곡자인 주현미는 “뭐든지 표현을 하려면 경험을 해봐야 하지 않냐. 과연 이렇게 처절한 사랑을 해봤을까 싶다. 원망도 하면서 이런 걸 토로해야 하는데 너무 부드러웠다. 내 노래를 선곡해 부른다고 해서 기쁘고 기대도 했는데 선곡에 미스가 있었다고 생각했다”고 아쉬워했다.

나태주 팀은 연예인 판정단 점수 120점 만점에 81점을 받았다. 무대에서 내려온 유민은 아쉬운 마음에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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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부지런한제비꽃I125576
    나태주탐의 트리오전에서
    혹평을 받았네요
    선곡에 좀더 신중했어야
    했을까요
  • 이야기
    주현미님 혹평도 받아들여야죠
    그렇게 성장하는거에요
  • 프로필 이미지
    사랑스러운토끼F249205
    선곡미스라는 평을 받으면 너무 속상할것같아요
    심기일전해서 다시 올라가길 응원합니ㅏ다!
  • 겸손한데이지K224282
    나태주팀의 트리오전에서 혹평을 받았네요ㅠㅠㅠ 
  • 위대한코끼리K116512
    혹평에도 울지 말고 힘냈으면 해
    앞으로 더 멋진 무대가 올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