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내 노래 부른다고 해 기대했는데” 유민, 주현미 혹평에 눈물

“내 노래 부른다고 해 기대했는데” 유민, 주현미 혹평에 눈물

 

유민이 아쉬운 평가에 눈물을 흘렸네요 ㅠㅠ

이날 1, 2라운드 합산 결과 1위를 달리던 나태주 팀의 유민, 전종혁, 최수호가 트리오전 무대에 올랐고 세 사람은 주현미의 여인의 눈물을 선곡했어요

세 사람의 무대가 끝나고 설운도는 “노래가 맛이 없다”고 혹평했고

 원곡자인 주현미는 “뭐든지 표현을 하려면 경험을 해봐야 하지 않냐. 과연 이렇게 처절한 사랑을 해봤을까 싶다. 원망도 하면서 이런 걸 토로해야 하는데 너무 부드러웠다. 내 노래를 선곡해 부른다고 해서 기쁘고 기대도 했는데 선곡에 미스가 있었다고 생각했다”고 아쉬워했네요

나태주 팀은 연예인 판정단 점수 120점 만점에 81점을 받았고 무대에서 내려온 유민은 아쉬운 마음에 눈시울을 붉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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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건강걸음
    전체적으로 혹평을 받았는데 이지혜 마스터는
    유민님을 콕찍어 안좋은 평을 해서 유민님 상처
    받으셨겠어요 칭찬은 콕집어 한사람에게 할수
    있지만 혹평은 좀 신중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들어 아쉬웠어요
    • 맑은곰W120508
      작성자
      맞아요 ㅠㅠ 혹평이 너무 한분한테만 몰렷엇어요
  • 경쾌한포인세티아E112489
    마스터들이 자격자들인가부터 좀 따져봐야 할 것입니다 그들의 잣대가 좀 어이없을 때도 있지만 마스터의 기준은 누가 정하나요?
    • 맑은곰W120508
      작성자
      그니깐요 ㅠㅠ이번 평가들은 좀 아쉬운점이 많앗네요
  • 위대한코끼리K116512
    혹평에도 울지 말고 더 강해지길
    앞으로 멋진 무대가 기다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