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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호는 4라운드 에이스전에서 에이스로 나서 나훈아의 ‘어매’ 무대를 꾸몄다. 그는 “사실 이 곡은 어머니가 정말 좋아하고 제가 진짜 아끼던 곡이다. ‘현역가왕2’ 결승전에 간다면 꼭 부르고 싶은 노래가 ‘어매’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