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녹팀 트리오 무대는 '18세 순이'를 불렀어요~~ 세 분의 호흡이 너무 좋으네요~ 준비하면서 삐그떡 하기도 했지만 서로 잘 맞춰가며 준비하신 듯 해요^^ 에녹님~ 언제나 멋진 모습에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