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호님의 관장타령~~~~ 수호님의 매력이 가득 담긴 무대였어요~ 너무 멋진 무대만큼 마스터님들의 극찬이 이어졌어요~ 맘고생한 수호님.. 마스터님 칭찬에 주저앉아 우는데.. 저도 같이 울었네요..ㅜㅜ 앞으로 더 멋진 모습 기대하며~~ 현역가왕이 되는 그 날까지 응원할꺼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