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4일(화) 방송될 7회에서는
방출 후보가 된 20명 현역들 중
최종 방출자가 발표돼 긴장감을 높인다.
전혀 예측할 수 없는 안갯속 판세로 인해, 촉각을 곤두세운 현역들은 “지금 그냥 떨어지는 사람 말하는 거야?” “몇 명 떨어지는지도 몰라?”라면서 탈락자 명수조차 할 수 없는 잔혹한 방식에 당혹감을 드러낸다.
여기에 한 사람씩 이름이 호명된 탈락자들이 실시간으로 자리를 떠나는 냉정한 룰이 더해지면서 경악이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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