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ㅠㅠ어제의 팀에서 오늘은 적으로 만난 박서진님과 김경민님이네요 두분 다 너무 곡소화를 잘해주셔서 저도 선택 못할만큼 너무 잘불러주셨어요 각자 가진 매력이 돋보이는 듀엣무대였고 입고나온 수트 색깔도 파스텐톤으로 잘어울렸고 멋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