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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트롯때만해도 송민준님을 눈여겨보지 않았는데, 아쉽게 8위였나? 그래서 아쉬운 마음으로 도전하러 나왔구나 생각했어요.
현역가왕에서 처음 예선때 부드러운 음색을 가졌구나 다시금 느끼고, 매번 나올때마다 점점 더 좋아지네요.
키도 크고 훈훈하고, 정통 트롯도 잘해서 놀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