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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빼고 부르는 새로운 모습의 신승태님 감성에 빠져들어요 정말 순위를 뒤짚을수 있을만한 무대였어요 연예인판정단들의 극찬이 쏟아졌어요 윤명선님까지 칭찬을 아끼지 않으시네요 352점으로 정말 높은점수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