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슬픔, 아픔, 희망 그게 친구였잖아요

슬픔, 아픔, 희망 그게 친구였잖아요

슬픔, 아픔, 희망 그게 친구였잖아요

 

 

슬픔, 아픔, 희망 그게 친구였잖아요

 

윤명선님의 심사평 정말 와닿는거 같았어요 

어린시절을 통해 일찍이 깨달은 시난과 고난을 운명의 학교를 다닌것이로 표현하시다니 

근데 정말 그런 과거의 경험들로 서진님만의 깊은 감성을 만들어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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