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노지훈님이 담백하게 부르는 미운 사랑

노지훈님이 담백하게 부르는 미운 사랑노지훈님이 담백하게 부르는 미운 사랑노지훈님이 담백하게 부르는 미운 사랑

 

노지훈님의 진지한 이런 무대

되게 오랜만이네요

항상 끼 방출하는 무대들만 보다가

진지하고 담백하게 불러주는 노지훈님 무대를 보니

감동을 안받을수가 없었어요 

되게 툭툭 내뱉으며 던지는 가사들이

너무 좋았고 잔망미 없이 진중하게 부르는 모습이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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