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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호님은 ‘내 영혼의 히로인’ 선곡해서 편안한 발성을 보여줬어요. 강약을 조절도 잘하고 너무 멋진 무대 보여줬어요. “오늘 진짜 섹시한 화랑이 칼을 차고 나오셨는데 칼을 좀 휘두르시네요”라는 칭찬받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