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숨도 못 쉬고 봤다 지독하게 잘한다

신승태님은 독백할때, 한 서린 곡 노래할때,

 

옥수수밭에 당신을 묻고 시작부분처럼 자신만의 음을 넣어서 노래부를 때,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독보적인 목소리로 변신합니다...

 

노래의 감동을 더한층 줍니다. 이부분을 살려부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