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구윤 현역 <차표 한장>을 기가 막히게 찰지게 부르셨어요~~ 큰 형님 멋지시네용^^ 서민의 삶과 애환을 잘 표현하는 가수라는 평이 너무 와 닿네요~~ 아직도 무대 공포증이 있다는 구윤님..ㅜㅜ 응원합니다~~ 268점.. 점수가 아쉬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