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목 컨디션에서 성리님은 주현미님의 이태원 연가를 선곡하셨네요 퍼포먼스 없이 가창력으로 승부를 하십니다. 확실히 감기가 아직 다 낫지 않아 소리가 걸리는 느낌이 드네요 그래도 262점을 얻으셧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