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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룩엔딩이 너무 인상적이네요
이지혜마스터님께서는 박구윤씨는 서민의 삶과 애환을 풀어주는 힘이 있다고 하면서
박구유씨는 진짜 트롯이라는 심사평을 주시네요
심사평은 상당히 좋았지만 점수는 268점으로 높지는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