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집기 한판 무대가 시작된 가운데 가장 먼저 한강님이 나섰어요
한강님은 무대에 오르기 전 “제가 가진 모든 역량을 발휘해서 꼭 준결승 가겠다”고 다짐했죠
한강님은 6위에 이름을 올렸고 “제가 다섯번째 경연 프로를 계속 나가고 있는데 한방이 없다고들 하시니까 난 왜 계속 제자리 걸음일까 싶은거다”며 “발목 부상도 딛고 절실함 때문에 나왔다”고 했어요
그러면서 한강님은 “이번 무대가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제대로 보여드릴 것”이라 각오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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