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현역가왕2 황민호, 최종 방출자 “또 한 번 성장”

황민호는 패자부활전에 나섰다. 황민호는 진성의 '보릿고개'를 선택했다. 김준수, 박구윤과 함께 무대를 꾸민 황민호는 끝까지 미소를 잃지 않았고 끝까지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 

 

최종 방출자가 된 황민호는 "그동안 선배님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앞으로 또 한 번 성장해 보도록 하겠다.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현역가왕2 황민호, 최종 방출자 “또 한 번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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