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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현역가왕2에서 에녹님은 마지막 한 자리가 남은 순간까지 진해성과 단 둘만이 남아 긴장감을 고조시켰어요
결과적으로 에녹님은 최종 순위 11위로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고
1위 나태주, 2위 박서진과 함께 현역가왕2에서의 도전을 계속 이어갈 수 있게 되셨네요
벼랑 끝에서 생존한 에녹님은 그 자리에서 주저 앉았고 무대에서 내려오며 “나 이러다 제 명에 못 죽을 것 같다”고 토로해 그의 긴장감을 느끼게 했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