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아들로 불리우는것보다 재하라는 이름으로 불리우길 바랄거 같아요 이번 무대를 보니 재하님의 실력이 더 좋아졌더라구요 어머니의 그늘에서 벗어나 재하님만의 매력과 실력으로 많은 사랑 받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