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님은 한 현역의 무대를 본 후 날 봐 귀순 때 추억에 흠뻑 젖어 웃음을 안겨준다고해요
대성님은 기존 이미지에서 180도 변신한 최강 끼쟁이로 등장한 한 현역에게 "익살스럽고 끼로 죽여버리는 맛에 잘 못 들으면 답이 없거든요. 저도 날 봐 귀순으로 그 끼에 잘 못 접어들었다가 아직까지 그 맛을 잊지 못하고 살고 있어요"라는 깜짝 고백을 건네 녹화장을 포복절도하게 만든다는데요
대성님의 추억 보따리를 풀게 한 주인공의 무대가 너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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