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의 본질과 아름다움을 그대로 담아내어 깊은 울림을 선사하는 가수 진해성이 '현역가왕2'에서 감동과 환호가 쏟아지는 무대를 선사한다.
4일(오늘) 밤 9시 50분에 방송될 10회에서는 결승전으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인 '준결승전' 1라운드 '1 대 1 장르 대첩'이 펼쳐진다.
크레아 스튜디오
1라운드 '1 대 1 장르 대첩'은 연예인 판정단 220점, 국민 판정단 180점, 총 400점이 걸린 라운드로 치열한 접전을 예고한다.
이와 관련 환희, 진해성, 에녹이 그간 보여주지 않았던 희대의 필살기를 대방출하는 놀라운 변신으로 '카멜레온의 인간화'를 제대로 선보이며 귀 호강 눈 호강의 오감만족 무대를 선사한다.
진해성은 '본선 3차전'에서 '패자부활전'을 통해 어렵게 '준결승전'에 올라 가수 인생 최초로 '국악 트롯'에 도전하는 필살의 의지로 무대에 오른다.
진해성은 난생처음 시도하는 '국악 트롯'에 걱정도 했지만, '국악 아이돌' 김준수에게 특훈을 받고, 전통 무용까지 연마하는 등 피나는 노력을 한다. 국악의 느낌을 살린 창법부터 곱디고운 자태의 부채춤까지 섭렵해 쏟아지는 감탄 세례를 받은 진해성이 구사일생을 벗어나 결승전으로 직행할 수 있을지 팬들의 기대를 끌어모은다.
음악적인 기교를 넘어서 놀라움과 감동으로 승승장구 행보의 원동력이 될 진해성의 무대 '현역가왕2' 10회는 4일(오늘)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새로운 도전 멋지시네요
오늘 방송 너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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