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훈님 진짜 잘생겼네요 붓 노래가 강진님 노래였군요 노지훈님이 부르니 분위기가 다르게 느껴져요 그나저나 지훈님이 이렇게 노래를 잘하셨었나요?? 여유도 넘치고 너무 멋진걸요?? 지훈님도 뮤지컬 하시면 너무 잘어울리실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