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트롯 장르 대결입니다~
노지훈 <붓> 146점
완전 이미지 변신이네요~~
정통 트롯을 이렇게 힘있게 부르시다니~~
놀라면서 봤네요^^
심사위원들 모두 놀라네요~~
성대를 갈아끼웠다는 대성~~ㅋㅋ
댄스가수 이미지에서 벗어났다는 윤명선 심사위원의 극찬~~
김준수<한 많은 대동강> 254점
듣기만해도 너무 어려운 곡이네요..ㅜㅜ
그런데.. 너무 잘 부르세요~
국악색이 더해진 한 많은 대동강 이었네요^^
귀곡성에 소름 돋았다는 주현미 심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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