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호님 처음 나왔을때 풋풋함을 가진 소년미가 넘쳤었는데... 어느듯 현역이 되어 현역가왕2 에 출연 하시더니 변신의 귀재가 되셨네요 이번 컨셉은 싸움 좀 하는 건달인가 봅니다 상남자의 포스가 풍기네요 여러 무대를 거치면서 한번도 겹치지 않고 지루하지 않고 변화무쌍한 무대 보여 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진정한 프로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