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결승 1차에서 재하님과 만난 승태님~
두 분이 절친이래요~ 출사표마저 재미던 두분
트롯발라더 1호 2호 싸움 너무 기대됐어요~!
승태님의 떨리게 부르는 특유의 발성이 너무 매력적이에요
<빗물> 노래도 더 애절하게 느껴지네요~
연기하듯 눈빛과 제스처도 같이 해줘서 노래에 더 몰입이 되네요.
옥수수밭 당신을 묻고 무대처럼 조금 더 보컬에 힘을 실어서
강렬하게 인상을 남겨줄만한 곡을 만났으면 좋겠어요
한번 더 히트를 쳤으면 좋겠네요~ 결승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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