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님 ㅠㅠ 저번에도 독감투혼으로 노래부르셨던게
기억나는데 추가합격자로 겨우 돌아오셨지만 아직도
독감이 다 낫지 않으신거같더라구요
목상태가 많이 안좋아보였지만 한 많은 대동강
노래를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불러주셨어요
마지막엔 몸에 전율까지 흐르더라구요
김준수님은 열창을 선보주셨고
주현미 마스터로부터 “김준수 씨 목소리를 듣고
귀곡성이라는 게 이걸 얘기하는구나 싶었다. 소름이 돋았다” 라는
극찬을 받으셨어요 ㅎㅎ
254점으로 노지훈님을 이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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