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 트롯 대결 ( 김경민 vs ㊗️환희 )
75 : 325
■ 변함없이 황소같은 울림통~
< 김경민 🎵 ' 종로 3가 '>
👉성량과 가창력이 대단하고 깔끔한 무대였어요.
다만 고음의 강약조절이 필요하다는 평이네요.
■ 나만의 색깔을 찾아 ~ 환희 표 '님과 함께'와한백년살고싶어~
< 환희🎵 '님과 함께 '>
👉새로운 환희표 님과함께로 콘서트장으로 무대를 찢었어요.
본인의 색깔로 색다른 환희표 <님과함께>였고 모든 관중들과 신나는 한판 무대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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