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문경님과 신승태님이 필살 무대에 돌입한다고 해요
내일 방송되는 현역가왕2 11회에서는 뽕신과 트롯 광인의 이름값을 증명할 역대급 무대가 공개된다는데요
신승태님은 고 송대관님의 네박자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현장을 열광으로 이끈다고 합니다
준결승전 1라운드 1대1 장르 대첩에서 5위를 기록한 신승태님은 “제가 원래 꽹과리 상쇠였습니다”라고 고백한 뒤 비장의 무대인 꽹과리와 함께 등장한다고 해요
신승태님이 신들린 꽹과리 연주를 더해 더 파워풀하게 재해석한 네박자 무대를 선보이자 마스터들은 흥 만취의 감정을 드러낸다는데요
트롯 광인의 진면목을 발휘한 신승태님의 네박자 무대는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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