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24살의 감성이야?

24살의 감성이야?

김경민-잃어버린 정

어려운 노래를 차분하게 너무 잘 불렀어요~

노래의 깊이감이 느껴지는 무대였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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