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누나들을 생각하며 불러요..

누나들을 생각하며 불러요..

노지훈-돌릴 수 없는 사랑

어릴 때 부모님을 한 번에 잃고..

고생한 누나들을 생각하며 부르시는데..

노지훈님 부르시는 내내 눈가가 촉촉해서

맘이 아팠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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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대담한크랜베리C116769
    저도 노지훈님 모습 보면서 뭉클했어요. 고생한 시간들이 생각난것 같았어요
  • 화려한프레리개D125522
    감정이 올라오는 무대였나 봐요
    감동이 있는 무대였어요
    
  • 수려한백합A219574
    부르면서 감정이 올라왔나봐요
    마음이 아프네요
  • 변치않는멜론U122159
    노지훈님  노래들으면서 진짜 
    뭐가올라오더라구여 
    진짜 같이 울었네요
  • 잠재적인팬더S102319
    노지훈님 너무 아쉬어요 
    감성적으로 너무 잘불렀는데 
    많이 좋았어요 
  • 미여우랑랑I232618
    그런 사연이 있는 줄 몰랐어요.
    노지훈님도 그렇지만 누나들도 갓 스물 너무 어린 나이던데 고생을 많이 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