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대관님의 원곡 네박자를 신승태님께서 불러주셨네요 얼마전 송대관선생님의 비보에 마음이 많이 아팠네요 어릴적부터 송대관선생님의 노래를 많이 듣고 자라서인지 정말 지인분이 떠나신 것 처럼 기사를 접하고 많이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신승태님 무대 보니 울컥하는 마음이 같이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