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라운드에서 신유님은 나훈아의 공을 선보였어요
신유님 특유의 자연스러우면서도 여유 넘치는 무대가 감탄을 자아냈네요
이에 윤명선은 "신유 님 무대 중 눈빛 연기가 가장 좋았다. 그리고 힘을 모아서 눌러야 할 곳은 임팩트 있게 꽉꽉 눌러 잘 부르셨다"며 "오늘 몸의 떨림과 그루브가 아주 좋았다"고 평했어요
그 결과 신유님은 연예인 판정단 점수 총 605점에서 581점을 받았고 "엄청 떨렸다. 기분은 좋다"며 안도했죠 이후 최종 순위 발표가 이어진 가운데 신유님은 최종 6위로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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