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설운도와 윤명선마스터가 재하님에게 상반된 평가 하셨네요

설운도와 윤명선마스터가 재하님에게 상반된 평가 하셨네요

 

재하님이 마스터들에게 상반된 평가를 받았어요

 

첫번째로 무대에 오른 현역은 재하님이였는데 이별의 종점을 선곡한 재하님은 “까딱 하면 떨어지겠구나 싶었다”며 칼을 간 무대를 선보였어요

 

재하님 무대에 이지혜는 “여태까지중에 제일 잘 했다”고 놀랐고 린은 “각성한 것 같지 않냐”며 공감한 반면에 설운도는 “상대적으로 리듬감이 부족한 느낌이었다. 아쉬웠다”고 평했네요

 

윤명선은 “정말 잘하셨다. 오늘 눈을 한 번도 안 감으셨다. 관객과 소통하니까 앞으로 어떤 무대에 서더라도 내가 소리를 더 지를지 줄일지 밀당이 가능할 것. 우승보다 값진 무대가 될 것”이라고 칭찬과 조언을 했어요

마스터들의 상반된 평가에 재하님은 긴장한 듯한 모습을 보였고 345점을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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