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설운도와 윤명선마스터가 재하님에게 상반된 평가 하셨네요

설운도와 윤명선마스터가 재하님에게 상반된 평가 하셨네요

 

재하님이 마스터들에게 상반된 평가를 받았어요

 

첫번째로 무대에 오른 현역은 재하님이였는데 이별의 종점을 선곡한 재하님은 “까딱 하면 떨어지겠구나 싶었다”며 칼을 간 무대를 선보였어요

 

재하님 무대에 이지혜는 “여태까지중에 제일 잘 했다”고 놀랐고 린은 “각성한 것 같지 않냐”며 공감한 반면에 설운도는 “상대적으로 리듬감이 부족한 느낌이었다. 아쉬웠다”고 평했네요

 

윤명선은 “정말 잘하셨다. 오늘 눈을 한 번도 안 감으셨다. 관객과 소통하니까 앞으로 어떤 무대에 서더라도 내가 소리를 더 지를지 줄일지 밀당이 가능할 것. 우승보다 값진 무대가 될 것”이라고 칭찬과 조언을 했어요

마스터들의 상반된 평가에 재하님은 긴장한 듯한 모습을 보였고 345점을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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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귀여운튤립Q177171
    심사위원님들도 각자의 기준이 다르실테니..
    결과로는 아쉬운 무대였다는 쪽으로..
  • 열정적인라임D126952
    진짜 각 듣는 입장과 심사가 다르니
    어쩔수없다고 보여집니다 흑흑 
  • 잘생긴물소V127495
    상반된 평가를 받으셨네요 사람마다 듣는게 다르니까요
  • 뛰어난하마G116429
    윤명선 마스터가 말씀하신대로 자신감 있게 눈을 뜨고 무대하니 재하님 무대가 달라져보였어요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맘에 들었어요ㅋ
  • 사랑스러운토끼O116505
    다양한 시선 덕분에 무대가 더 입체적이었어요
    재하님만의 매력은 확실히 보여요
  • 믿음직한미어캣K116538
    평가 엇갈린게 재하님 무대만의 해석 때문인듯
    다르게 보는 시선도 매력 포인트라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