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님이 부담감을 토로하셨어요 ㅠㅠ
13위에 머물러 방출 위기에 놓인 박서진님이 무대에 올랐고 인터뷰에서 박서진님은 “준결승이니까 자칫하면 떨어지잖냐. 나는 무조건 패자부활전으로 올라가면 안 된다. 그러면 낙인이 찍힐 거라는 강박이 너무 심해진다”며 중간 투입이라는 이슈로 논란이 됐던 것에 대한 부담감을 드러냈네요..
점심도 거른 채 고민에 빠진 모습을 보인 박서진님은 “걱정에 사로잡혀서 아무것도 손에 안 잡혔다”고 털어놓으셨어요... 아이고 스트레스 많이 받으셨겠네요 ㅠㅠ안쓰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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