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님이 이번 2라운드 준결승전에서
선곡에 대한 어려움이 있었는데 어머님한테 도움을 요청하셨더라구요
어머님의 추천은 바로! 무대를 선보여주신 당신의 이름이였어요
이번 무대에서는 뭔가 R&B같기도 하면서 사라져~~~~ 이 부분에서
한번 더 꺾는 트로트창법까지 구사하셔서 거의 뉴트롯 같은 느낌이였어요
이지혜 마스터가 트로트창법도 이젠 잘하신다며 평을 해주셨고
역시 가창력이면 가창력 감정이면 감정
모든걸 다 아울렀던 무대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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